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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2.27 오~ 크리스마스 때는...
  2. 2009.12.07 거즈제거 성공~ 주루룩~ ㅠ.ㅠ
  3. 2009.11.23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감기와 몸살로 너무 고생을 한 거군요. 주루룩~ ㅠ.ㅠ

이브 까지는 가족들과 오붓하게 술 마시고 좋았는데...

정작 25일에 일어났더니 기침, 콧물, 인후통... 에다 몸살까지...

병원에 가야해서 겨우 일어나 갔다 온...

지난 번에는 휴진인 일요일 7시 20분까지 나오라고 하고,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아침에... 주루룩~ ㅠ.ㅠ

아무튼 어제까지 약먹은 닭마냥 앓아누었던...

오늘 일어났더니 몸이 좀 괜찮은 거군요. 근육통은 아직 좀 있지만... 다행인... 햐햐~

몇 년 전 연말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ㅡ.ㅡ;

 

나잘스프레이 처방받아 왔는데...

음... 이건 처방전 없이 못사고... 콧속에 넣으니 자세한 좀 웃긴... 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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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일런
지난 4일에 축농증 수술을 받은 거군요.
예전에 정말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겁이 많이 났던...
물론 예전에는 그냥 물혹만 제거하는 수술...
아침 7시 30분에 시작해서 8시 50분에 끝났습니다.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이 아니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원에서 내시경 수술을 받은 거군요.
입원없고 그냥 부분마취에 당일 오후 2시 퇴원.
신기하게도 거의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수술중에 2-3번 약간 아팠던 거 빼고는...
문제는 부분마취라 뼈 자르는 소리, 느낌이 다 전달되어서... 주루룩~... ㅠ.ㅠ
원래는 수술부위가 2-3군데였는데, 의사선생님이 하는 김에 그냥 해버리자고 콧속 뼈를 거의 다 잘라버린~
전날 8시간 동안 금식, 물도 못 마시고... 수술 후 5시간 동안 역시 금식에 물도 금지...
못 일어날까봐 밤을 새고 가서...
수술 끝나니까 졸려죽겠고 입안은 바짝 마르고... 이게 더 힘들었던 겁니다.
거즈는 보통 1-2일 후에 제거를 한다고 하는군요.
토요일에 거즈 제거하려고 했는데 출혈이 너무 심해서 다시 거즈 넣고,
다음 날 다시 빼 보자고 휴진인 일요일 아침 7시 20분까지 나오라고 해서 좀 짜증이 났지만...
제가 투덜되면 않되는 거군요. 의사 선생님 쉬는 날인데 저 하나 때문에 나오셨으니... 햐햐햐
아침에 의사 선생님과 단 둘이서 오손도손 다시 거즈를 빼고...
이건 뭐... 수술은 한 쪽만 했는데 양쪽 코와 입에서 피가 쏟아져서 너무 무서웠던 겁니다.
지혈하는 동안 쏟아졌던 피 보니까 어느 새 선지가 되어있었던... 웅ㅋㅋ
다시 오늘 빼자고 8시 50분 까지 오라고 해놓곤 의사 선생님이 늦으신 거군요... ㅋㅋㅋ
또 피를 쏟지는 않을까 걱정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어제까지도 숨도 못 쉴 정도로 쏟아졌던 피가 나오지않는 겁니다.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아무튼 수술 3일 만에 거즈 제거 선공~
앞으로 관리가 중요하므로 좀 더 치료에 집중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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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일런

전문용어로 부비동염이라고 하는 거군요.
수술 때문에 CT찍어서 병원 갔다주고...
다행히 21년 방치한 코 치고는 의사 선생님이 간단한 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약간의 안심은 하고 있는 겁니다만...

대략 고등학교 때인 21년 전에 한 번 수술을 받았었군요.
그 때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고...
부비동염 수술이라기 보다는 코 물혹을 뜯어내기만 했던...
정말 아파서 수술받는 내내 눈물 흘리며 속으로 울었던 기억이 있는 겁니다.
아웅~ 그 때 정말 아팠던 기억때문에 지금도 수술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내일 병원가는 날이니 수술날짜 잡고 수술 받아야겠습니다요.
21년이나 지났는데 기술도 많이 발전했을테고...

그래도 무서운 건 무서운 겁니다. 주루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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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