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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07 거즈제거 성공~ 주루룩~ ㅠ.ㅠ
  2. 2009.11.23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지난 4일에 축농증 수술을 받은 거군요.
예전에 정말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겁이 많이 났던...
물론 예전에는 그냥 물혹만 제거하는 수술...
아침 7시 30분에 시작해서 8시 50분에 끝났습니다.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이 아니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원에서 내시경 수술을 받은 거군요.
입원없고 그냥 부분마취에 당일 오후 2시 퇴원.
신기하게도 거의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수술중에 2-3번 약간 아팠던 거 빼고는...
문제는 부분마취라 뼈 자르는 소리, 느낌이 다 전달되어서... 주루룩~... ㅠ.ㅠ
원래는 수술부위가 2-3군데였는데, 의사선생님이 하는 김에 그냥 해버리자고 콧속 뼈를 거의 다 잘라버린~
전날 8시간 동안 금식, 물도 못 마시고... 수술 후 5시간 동안 역시 금식에 물도 금지...
못 일어날까봐 밤을 새고 가서...
수술 끝나니까 졸려죽겠고 입안은 바짝 마르고... 이게 더 힘들었던 겁니다.
거즈는 보통 1-2일 후에 제거를 한다고 하는군요.
토요일에 거즈 제거하려고 했는데 출혈이 너무 심해서 다시 거즈 넣고,
다음 날 다시 빼 보자고 휴진인 일요일 아침 7시 20분까지 나오라고 해서 좀 짜증이 났지만...
제가 투덜되면 않되는 거군요. 의사 선생님 쉬는 날인데 저 하나 때문에 나오셨으니... 햐햐햐
아침에 의사 선생님과 단 둘이서 오손도손 다시 거즈를 빼고...
이건 뭐... 수술은 한 쪽만 했는데 양쪽 코와 입에서 피가 쏟아져서 너무 무서웠던 겁니다.
지혈하는 동안 쏟아졌던 피 보니까 어느 새 선지가 되어있었던... 웅ㅋㅋ
다시 오늘 빼자고 8시 50분 까지 오라고 해놓곤 의사 선생님이 늦으신 거군요... ㅋㅋㅋ
또 피를 쏟지는 않을까 걱정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어제까지도 숨도 못 쉴 정도로 쏟아졌던 피가 나오지않는 겁니다.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아무튼 수술 3일 만에 거즈 제거 선공~
앞으로 관리가 중요하므로 좀 더 치료에 집중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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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일런

전문용어로 부비동염이라고 하는 거군요.
수술 때문에 CT찍어서 병원 갔다주고...
다행히 21년 방치한 코 치고는 의사 선생님이 간단한 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약간의 안심은 하고 있는 겁니다만...

대략 고등학교 때인 21년 전에 한 번 수술을 받았었군요.
그 때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고...
부비동염 수술이라기 보다는 코 물혹을 뜯어내기만 했던...
정말 아파서 수술받는 내내 눈물 흘리며 속으로 울었던 기억이 있는 겁니다.
아웅~ 그 때 정말 아팠던 기억때문에 지금도 수술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내일 병원가는 날이니 수술날짜 잡고 수술 받아야겠습니다요.
21년이나 지났는데 기술도 많이 발전했을테고...

그래도 무서운 건 무서운 겁니다. 주루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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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