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감기와 몸살로 너무 고생을 한 거군요. 주루룩~ ㅠ.ㅠ
이브 까지는 가족들과 오붓하게 술 마시고 좋았는데...
정작 25일에 일어났더니 기침, 콧물, 인후통... 에다 몸살까지...
병원에 가야해서 겨우 일어나 갔다 온...
지난 번에는 휴진인 일요일 7시 20분까지 나오라고 하고,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아침에... 주루룩~ ㅠ.ㅠ
아무튼 어제까지 약먹은 닭마냥 앓아누었던...
오늘 일어났더니 몸이 좀 괜찮은 거군요. 근육통은 아직 좀 있지만... 다행인... 햐햐~
몇 년 전 연말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ㅡ.ㅡ;
나잘스프레이 처방받아 왔는데...
음... 이건 처방전 없이 못사고... 콧속에 넣으니 자세한 좀 웃긴... 웅ㅋㅋ
연말마다 탁상용 달력 하나 구하려고 항상 고생하는데... ㅋㅋ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1000명 안에 들어서 하나 받은 거군요.
해마다 티스토리에서 달력사진 공모전을 하는군요.
저도 참여는 했는데 아쉽게 뽑힌게 없어서 달력만...
달력이 참 이뻐요. 깔끔하고...
이렇게 해서 또 내년에도 달력 걱정없이 새로운 한 해가 될 것 같은~ 햐햐햐~
전문용어로 부비동염이라고 하는 거군요.
수술 때문에 CT찍어서 병원 갔다주고...
다행히 21년 방치한 코 치고는 의사 선생님이 간단한 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해서,
약간의 안심은 하고 있는 겁니다만...
대략 고등학교 때인 21년 전에 한 번 수술을 받았었군요.
그 때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고...
부비동염 수술이라기 보다는 코 물혹을 뜯어내기만 했던...
정말 아파서 수술받는 내내 눈물 흘리며 속으로 울었던 기억이 있는 겁니다.
아웅~ 그 때 정말 아팠던 기억때문에 지금도 수술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내일 병원가는 날이니 수술날짜 잡고 수술 받아야겠습니다요.
21년이나 지났는데 기술도 많이 발전했을테고...
그래도 무서운 건 무서운 겁니다. 주루룩~ ㅠ.ㅠ